무선이야기
무전기 주파수 잘되는법
hl1kfb
2008. 4. 13. 18:58
(1) 주파수에 따른 적합한 길이의 안테나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145Mhz 무전기를 사용하신다면 2.068M 길이를 쓰셔야 안정적인 음질을 수신할 수 있읍니다. 즉 300,000/145,000 = 2.068M 입니다.
(2) 송신기의 안테나와 수신지의 지형에 따라 달리 사용되어 지는 경우가 있읍니다. 즉 산악지형이거나 방해지역이 많은 경우 회절파를 이용해서 송수신하는 경우 스위스 쿼드 안테나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읍니다. 이럴경우는 다른 프랜 안테나 보다 수신력이 높읍니다. 산악지형에서 많이 사용하는 안테나 입니다.
(3) 먼거리를 고출력으로 송수신하는 경우 야기 안테나를 쓰는 데 이것은 장거리 통신에 유용합니다. 그러나 출력 안테나와 수신 안테나가 거의 일직선상에 잇어야 합니다. 2차 대전 당시 이 안테나를 이용해서 일본 군의 교신 내용을 감청 했읍니다.
(4) 안테나의 길이를 인위적으로 줄인경우 압축 코일이 효율이 높은 것을 써야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장비와 일치하는 것을 고르셔야 합니다.
(5) 경우에 따라서는 안테나의 조합에 따라 수신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읍니다. 50Mhz의 경우 특수형태 안테나를 쓰기도 하는 데 이때 안테나의 길이, 부착 갯수에 따라 수신 감도가 틀려지기도 합니다.
(6) 일반적으로 라디오의 경우 안테나가 약 15도 정도 기울여지면 수신이 잘 됩니다....그래서 자동차 수신 안테나가 15도 정도 기울어 진것이 있읍니다. 전파가 약할 경우 입니다....
가끔 미국내을 여행하다가 안테나를 유심히 보면 번개 방지 시설과 안테나가 약 15도 정도 휘어져 있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읍니다....
(7) 다른 한가지는 송신기의 출력이 높으면 수신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1와트 보다는 5와트로 출력하는 경우 수신이 잘 됩니다.
(8) 안테나는 상황에 맞츠어 위의 것을 고르고요. 설치시 안테나와 장비간의 효율적 설치도 중요합니다. 주파수 측정 장비를 이용해서 임피던스가 (?) 얼마여야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읍니다. 하여튼 얼마 이하 여야 하고요 저항은 1~1.5 /정도면 수신에 문제가 없읍니다....
(9) 참고적으로 주파수의 형태에 따라 장애물을 투과하는 정도가 틀림니다. 예를 들어 HF나 VHF는 파장이 크거나 곡선파라서 왠만한 건물을 투과 할 수 없는 데 UHF는 직선파로 2M 정도의 콘크리트 벽도 전파가 통과 합니다. 음질은 주파수가 위로 올라갈 수록 깨끗하지만 송신 거리가 짧아 집니다. 그래서 삼풍 백화점 붕괴시 경찰 무전기는 운용이 안되어서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430MHz 무전기로 지원해 주었던 것입니다....요즘 나오는 2.4 Ghz 핸드폰은 사람몸을 많이 통과 하겟죠....노출이 많이 되면 좋을리 없지요.....그래서 저는 브르투스를 안씁니다. 전파가 1.2Ghz 나 2.4 Ghz라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10) 한가지 빼먹었내요....전파는 전리층의 높이에 따라서 전파의 길이가 달라집니다. 물론 태양의 흑점 활동과도 연관이 있읍니다. 예를 들어 3.5MHz의 경우 한 파장의 길이가 매우 깁니다. 그래서 여름철은 전리층이 몰라가서 일본과의 교신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겨울이 되면 전리층이 내려와 파장의 길이가 짧아져서 한반도를 한번 거쳐서 날아갑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교신이 일본과 가능합니다...
(11) 또 27 Mhz의 경우는 파장의 길이가 긴 편입니다. 안테나의 길이는 약11.11미텨 정도 이고요.주로 해양 주파수로 많이 습니다. 멀리 가고 곡선파라 물에 반사를 잘하는 특징이 있읍니다. 주로 CB(씨티즌 밴드)로 많이 쓰고 있으나 잡음이 많고 출력이 제한되져 있어 멀리 못 가죠. 그러나 가끔 27MHz로 서울에서 여름에 일본과 교신이 되는 경우가 있읍니다....적은 출력인데도 말이죠...다 전리층이 올라가서 생기는 일입니다 신기하죠.
예를 들어 145Mhz 무전기를 사용하신다면 2.068M 길이를 쓰셔야 안정적인 음질을 수신할 수 있읍니다. 즉 300,000/145,000 = 2.068M 입니다.
(2) 송신기의 안테나와 수신지의 지형에 따라 달리 사용되어 지는 경우가 있읍니다. 즉 산악지형이거나 방해지역이 많은 경우 회절파를 이용해서 송수신하는 경우 스위스 쿼드 안테나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읍니다. 이럴경우는 다른 프랜 안테나 보다 수신력이 높읍니다. 산악지형에서 많이 사용하는 안테나 입니다.
(3) 먼거리를 고출력으로 송수신하는 경우 야기 안테나를 쓰는 데 이것은 장거리 통신에 유용합니다. 그러나 출력 안테나와 수신 안테나가 거의 일직선상에 잇어야 합니다. 2차 대전 당시 이 안테나를 이용해서 일본 군의 교신 내용을 감청 했읍니다.
(4) 안테나의 길이를 인위적으로 줄인경우 압축 코일이 효율이 높은 것을 써야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장비와 일치하는 것을 고르셔야 합니다.
(5) 경우에 따라서는 안테나의 조합에 따라 수신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읍니다. 50Mhz의 경우 특수형태 안테나를 쓰기도 하는 데 이때 안테나의 길이, 부착 갯수에 따라 수신 감도가 틀려지기도 합니다.
(6) 일반적으로 라디오의 경우 안테나가 약 15도 정도 기울여지면 수신이 잘 됩니다....그래서 자동차 수신 안테나가 15도 정도 기울어 진것이 있읍니다. 전파가 약할 경우 입니다....
가끔 미국내을 여행하다가 안테나를 유심히 보면 번개 방지 시설과 안테나가 약 15도 정도 휘어져 있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읍니다....
(7) 다른 한가지는 송신기의 출력이 높으면 수신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1와트 보다는 5와트로 출력하는 경우 수신이 잘 됩니다.
(8) 안테나는 상황에 맞츠어 위의 것을 고르고요. 설치시 안테나와 장비간의 효율적 설치도 중요합니다. 주파수 측정 장비를 이용해서 임피던스가 (?) 얼마여야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읍니다. 하여튼 얼마 이하 여야 하고요 저항은 1~1.5 /정도면 수신에 문제가 없읍니다....
(9) 참고적으로 주파수의 형태에 따라 장애물을 투과하는 정도가 틀림니다. 예를 들어 HF나 VHF는 파장이 크거나 곡선파라서 왠만한 건물을 투과 할 수 없는 데 UHF는 직선파로 2M 정도의 콘크리트 벽도 전파가 통과 합니다. 음질은 주파수가 위로 올라갈 수록 깨끗하지만 송신 거리가 짧아 집니다. 그래서 삼풍 백화점 붕괴시 경찰 무전기는 운용이 안되어서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430MHz 무전기로 지원해 주었던 것입니다....요즘 나오는 2.4 Ghz 핸드폰은 사람몸을 많이 통과 하겟죠....노출이 많이 되면 좋을리 없지요.....그래서 저는 브르투스를 안씁니다. 전파가 1.2Ghz 나 2.4 Ghz라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10) 한가지 빼먹었내요....전파는 전리층의 높이에 따라서 전파의 길이가 달라집니다. 물론 태양의 흑점 활동과도 연관이 있읍니다. 예를 들어 3.5MHz의 경우 한 파장의 길이가 매우 깁니다. 그래서 여름철은 전리층이 몰라가서 일본과의 교신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겨울이 되면 전리층이 내려와 파장의 길이가 짧아져서 한반도를 한번 거쳐서 날아갑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교신이 일본과 가능합니다...
(11) 또 27 Mhz의 경우는 파장의 길이가 긴 편입니다. 안테나의 길이는 약11.11미텨 정도 이고요.주로 해양 주파수로 많이 습니다. 멀리 가고 곡선파라 물에 반사를 잘하는 특징이 있읍니다. 주로 CB(씨티즌 밴드)로 많이 쓰고 있으나 잡음이 많고 출력이 제한되져 있어 멀리 못 가죠. 그러나 가끔 27MHz로 서울에서 여름에 일본과 교신이 되는 경우가 있읍니다....적은 출력인데도 말이죠...다 전리층이 올라가서 생기는 일입니다 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