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장비

아껴야 할것들!

hl1kfb 2007. 12. 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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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를 바꿀때마다

건전지를 이런저런 이유로 버리기도 그렇고

소모품은 늘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하였다..

 

종전에 헤드랜턴에 충전건전지를 넣으면

그 사용시간이 너무 적어 충전건전지를 사용안하던차였다..

eneloop 2000mAh 충전건전지에 대해 소개되어있는 글을 읽게되었다..

 

sanyo 2700mAh 충전건전지보다

방전이 안되고 추위에 좀더 강하다는 말에

여벌의 충전건전지도 필요할겸

주문하여 사용하여보니..

알카라인건전지 못지않다는것을 느꼈다..

야간산행이건 일박이던

부족하지않은 사용시간이다..

 

밧데리방전이 예상되는 한겨울에 무박산행을 할경우엔

밧데리케이스를 핫팩으로 감싸면 되기때문에

나의 경우 보다 가벼운 CR2 리듐건전지보단

가격면이나 구입의 편이성 면에서

AA건전지 타입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또한 밧데리 충전상태를 알려주는것외에

교환시기가 되면 랜턴이 스스로 깜빡거린다..

무엇보다 주위를 밝게 넓게 비추어주는 매력은 으뜸이다..

pezl xp와 궁합이 맞는 충전건전지를 알게되었으니

고마울뿐이다..

 

 

개스와 더불어 건전지도 소모품이라

구입할때마다 왠지 비싸다는 생각이 들곤하였는데..

eneloop 충전건전지를 사용하면서

건전지 구입량은 훨 줄어들게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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