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랑

폴 만드는 dmc에서 제조한 초경량 의자 입니다. 부피 무게면에서 확실히 좋내요. 체중한계는 110kg 착용감도 좋고 백팩 비박시 좋을것 같습니다.

은으로만든 귀한 집게 입니다.

아웃도어와 생활의 필요로 하나둘씩 구하다보니 어느덧 숫자가된 나의 손목시계들 입니다.

요즘 꼬맹이 하고 야외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잦은 상처로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비상용품 입니다. 가격은 15,000원에 나름 쓸만한 kit이 알차게 들어있는 셋트라 올려 봅니다. 가위는 스위스미니로 대체하고 마데카솔 분말을 추가 해봤습니다.

간단한 재활용 무드등 입니다. 바나나우유 빈통이 빛확산이 좋아 재활용 하기에 좋습니다. 물론 가공 하기도 쉽고 1회용으로 사용 하다가 버려도 별 부담 없어서 좋내요! 뭐 가지고 있는 랜턴사이즈에 맟게 적당히 자르세요. 맟으면 끼워보시고 테이프로 가드해 주시고 커팅해서 안으로 말아 주시면 ..

독일군용의 접이식 메트레스 입니다. 우선 작은 배낭에 수납이 가능 하고 롤타입이 아니어서 공간 활용이 좋습니다. 무게도 가벼운편에 속 합니다.

의왕 암벽연습장에 가는길에 잠시들른 사당역 스노우라인점에서 구한 GSI부엌셋트에 사장님 선물로 주신 오스트리아 등산베치 입니다. 장비점에서 장비 구경 하다가 무전기를 두고 왔는데 찿아 가라는 친철한 전화로 인연이된 장비점 입니다. 두고 두고 이용하고 소개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전문 등..

버너카페의 주노님에게 선물 받은 연료통 & 물통 입니다. 정말 써보고 싶은 물통이었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0.6L 크기 입니다. 누름 잠금장치 눌러서 잠그고 풀수 있는 안전뚜껑 1L 크기로 날진 플라스틱에 비해서 10%정도 무개감량 실현 내부코팅재의 BPA free로 친환경 처리

- 먼지나 강한 빛 따위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데 쓰는 안경. 오토바이를 탈 때, 겨울에 등산을 하거나 스키를 탈 때 쓴다. 이제 겨울을 뒤로 하고 장비 정리를 해봅니다. 얼굴 접촉부위는 융으로 덧돼어져 있습니다. Alpine용 동계 적설기에 사용 하는 스위스군용 고글 입니다. 실사용 보다는 장식용에 가..

한개씩 구입하다보니 공통된 모양과 다양한 컬러로 연결된 플라스틱 물통이 되었습니다. 왼쪽부터 익숙한 브랜드 "날진", "오픈컨트리", 오스트레일리아의"de'cor", 노란뚜껑이 독특한 모르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