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랑

흔히들 우체통 버너로 불리는 프랑스산 자기 기화식 버너 입니다. 하지만 전 다른 이미지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 ? 캠핑버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에어스트림 버너" 미국의 에어스트림사에서 나온 캠핑트레일러와 비슷하다고 생각 하는건 저만 그런지 모르겠내요! ㅎㅎ 이상으로 ..

온통 황동색이라 좀 부담스런 버너내요.

요즘 부쩍 가스사고가 뉴스에 심심치않게 나오는데 가스통온도가 얼마가 돼야 폭발할가 의문을 갖던중에 위험온도는 섭씨 45℃가 돼면 폭발 위험점 이랍니다. 여기에 안전장비 하나를 만들어 봤습니다. 스티커방식에 자석을 부착한 온도계 입니다. 온도 숫자에 온도가 돼면 색이 ..

이제는 무언가 개발하면 미리미리 공개적인 블러그에 기록을 남겨놓아야 시비거는 분들이 않게실것 같아서 기록사진 남겨 봅니다.

콜맨. 게니올. 포에브스

옵티무스 개스와 엔더슨의 알콜 버너 입니다.

군용 메디칼 버너 입니다. 80 년대 당시 군납가 30만원의 고가 버너 입니다.

펠리칸 라이트 입니다. 테이블 부착용 옵션이 부착된 기능성 라이트 입니다.

석유를 기본으로하는 버너 입니다.

고체알콜을 사용 하는 비상용 알콜 버너 입니다. 배낭에 1개정도 있다면 요긴하게 사용 할수 있는 잘 만들어진 버너입니다. 국내에서 구매 가능 하고 가격도 저렴한게 매우 쓸만 합니다. 새로사는게 부담스러우면 화공약품상에서 파는 고체알콜로 리필해서 쓰면 됨니다. 오덕을 기발하게 디자인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