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근 한달여를 저에게 스트레스와 긴장을 갖다준 일 입니다. 맡은일이 잘 마무리돼서 앞으로 더 만은 스트레스를 주시겠다는 미8군 사령관님의 잛은 훈시를 듣고 올해 마지막 한해는 즐거운 고민으로 제 머리를 힘들게 할것 같습니다. 고생뒷에 보람도 느끼는 남은 한해가 돼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앞으.. 나의 일 201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