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

한미동맹

hl1kfb 2010. 9. 22. 00:12

 

 

 근 한달여를 저에게 스트레스와 긴장을 갖다준 일 입니다. 맡은일이 잘 마무리돼서 앞으로 더 만은 스트레스를 주시겠다는 미8군 사령관님의 잛은 훈시를 듣고 올해 마지막 한해는 즐거운 고민으로 제 머리를 힘들게 할것 같습니다. 고생뒷에 보람도 느끼는 남은 한해가 돼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앞으로는 여기서 번개를 ㅎㅎ

 

 

 

 

 

 오늘의 분위기를 만들 인순이씨의 리허설 입니다.

 

 

 점심은 한식당 온달에서 해신탕으로 먹었는데 요거이 추천할만한 매뉴라 나중에 들리시면 드셔 보세요!

 

 

 

 

 

한국을 대표한 김태영 장관과 미8군 사령관의 착석으로 식을 진행 했습니다.

 

 

김태영장관의 좌측이 미8군 사령관 입니다.

 

 

 

 장관님과 8군사령관님의 연설이내요!

 

 

 연설 중간에 먹은 저녁 식사는 곰탕으로 시켜봤는데 요것도 등산 많이 하는 저히에게 좋은 음식이라 추천 꾹 입니다. 담백하면서 구수 한게 역시 이름값 하는 식당이구나 생각 하게 합니다.

 

 

 

 

 

 인순이씨의 열정적인 라이브는 제가 알던 인순이씨를 새롭게 각인 시켜준 열정적인 공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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