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산 산행뒤에 동대문 단골 장비점에서 동계장비 필요한것 이것 저것 준비 하고 광장시장 매운탕 집에서 대구탕 시키고 잠시 카메라로 스케치 하였습니다. 주인장 허락은 당연히 필했습니다.
재료가 신선한게 주 포인트 입니다.
주인장 양념통이 보일겁니다. 비밀 병기라 생각 됩니다.
물론 센불로 요리하는 화덕에도 비밀스러 움이 숨겨져 이는것 같기도하고...
앞,뒤를 잘 관찰 합니다. 냄비 밑에 받치는 불판을 가열 하는 모습에서 요리에 온도가 무언가를 하겠다 십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양념으로 들어간 마늘에 양이 다른 매운탕 보다도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맞이게 끓고 있는데 향마져 죽입니다.
디드어 식탁에 오른 매운탕 입니다.
고니,그리고 대구살 아 뭐라 할까요 매콤 시원하면서 쫄깃하게 십히는 맛이 더해져서 그져 행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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