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이야기
출장 전에 맑은 공기 쐬러 한뫼님 다카르님과 함께 가평 아지트에 갖다온 야영입니다. 산골 초입에서 얻은 묵은김치와 약수로 끓인 쌀밥 그리고 시원한 막걸리... 좋은 산내음에 푹은한 하룻밤을 보낸 주말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