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점 선반에서 수십년동안 먼지만 쌓이다가 내게로온 두랄루민 제질의 코펠과 전직 대통령 그리고 국빈 방문의 외국 원수 들에게 대접 되었던 차잔.... 산행중에 그들을 음미 하면서 한모금씩 마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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