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방문한 문경시 입니다. 한우관련 스팟광고라 한우 A+++을 원없이 먹은 즐거운 촬영 이었습니다. 문경의 특산인 약돌을 고운 분말로 만들어 사료와 함께 섞어서 비육시키는 조금은 특이한 사육 조건이라 육질이 매우 좋은 한우임에는 틀림 없다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한우중에 최고였고 등급또한 최고라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을 쓸수있어서 기쁩니다.
요즘소를 비육하는 목장의 환경은 너무나 괘적해서 소들이 육질좋습니다. 등급좋은 한우의 가격은 700~800kG1마리 가격이 100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가 된다는 축협 관계자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거이 그냥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시청옆에 있는 맜도있고 양도 푸짐한 우복동 냉면 입니다. 더위가 한다름에 날아갑니다.
우시장에서 대접해주신 냉국수에 돼지고기 편육입니다.
올라오는 길에 들른 문경약돌한우촌 육회가 일품이었습니다.
갈비탕또한 넘맛있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