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신사동 숏다리

hl1kfb 2010. 9. 12. 19:23

 

숙주나물에 차돌박이 무언가 균형 잡히지 않은듯한 음식이 기막힌 궁합을 보여 줍니다. 명이나물까지 합세 하면 깔끔한 입안에 차돌박이의 느끼함을 제거 하고 담백함만 남김니다. 새로운 매뉴라 함 올려 봅니다. 특히 비오는날의 음식으로는 흠잡을때가 없습니다. 후식으로 볶음밥은 더할나위 없는 든든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