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hyatt seoul

hl1kfb 2010. 1. 19. 09:31

 기다림뒤에온 나의 rig와 1960s의 coffee 분쇄기입니다. 급한 마음에 업무중인데도 살짝 나가서 가져온 나의 멋진 소품들... 그냥 개봉하고 호텔방에서 개봉행사까지 ㅎㅎ 힘들고 즐거운 하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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