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다림뒤에온 나의 rig와 1960s의 coffee 분쇄기입니다. 급한 마음에 업무중인데도 살짝 나가서 가져온 나의 멋진 소품들... 그냥 개봉하고 호텔방에서 개봉행사까지 ㅎㅎ 힘들고 즐거운 하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