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무스 개스와 엔더슨의 알콜 버너 입니다.
군용 메디칼 버너 입니다. 80 년대 당시 군납가 30만원의 고가 버너 입니다.
펠리칸 라이트 입니다. 테이블 부착용 옵션이 부착된 기능성 라이트 입니다.
zenith & philips
은으로만든 귀한 집게 입니다.
석유를 기본으로하는 버너 입니다.
아웃도어와 생활의 필요로 하나둘씩 구하다보니 어느덧 숫자가된 나의 손목시계들 입니다.
소리의 메칭이 나름 완벽합니다. 휴대용 기기로는 더이상 말하 필요가 없는 궁합 입니다.
장소는 워커힐 W호텔입니다. 나름 고생좀한 행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