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봉 산장지기 성량수 노원구 상계동의 산막 좌로부터 1968년 도봉산 선인봉 터주대감 구름님, 버너동회 운영자 백산 이건우님, 노인봉 산장지기 성량수씨 세분하고 막걸리를 하며 오래전 추억에 빠져봤습니다. 노인봉산장에서 내려와 노인봉산막 차린 성량수 씨 "좋은 사람들과 좋은 산 가는 게 꿈이라오" “지낼 만 하세요.. 山 이야기 2007.12.28